오늘은 나름 두번째 포스팅을 한다.
내일 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블레스 스킬트리 글을 너무 안쓴것 같아서
조금 늦었지만 이렇게 소개해 드리려고 왔다.
캐릭터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끝낼 계획이다.
그럼 보자.
오늘의 캐릭터는 팔라딘.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취향에 따라 분명히 좋아하는
분들도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싫어할 뿐이지 결코 나쁜 캐릭터 같지는 않다.
조금 재미가 덜하다 정도이지.
블레스 팔라딘 스킬트리 소개는 역시 사냥, 전장, PVP, 던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블레스 인벤을 참고 했다.
먼저 사냥용이다.
핵심기술인 성기사는 도트 옮겨붙기 및 신탁을 극대화시킬 30%피해 감소 효과를 통해
몰이사냥을 수월하게 해준다.
질책의 경우 PVP 방어용이다.(확실히 사슬보다는 낫다)
선고의 경우 단죄와 함께해야 시너지가 크지만 스킬창의 부족으로 패스.
치빛의 경우 회복할 수 있는 확률을 높히기 위해서 이용된다.
포옹과 신탁은 방어확률과 마법방어확률을 높혀준다(무려 +50%)
순서는 당연히 포옹을 쓰고 신탁을 발동.
당연하겠지만 데미지의 경우 도트 전파를 통해 데미지를 넣는다.(제일 아래의 영상참고)
반응기술은 참회와 마흡. 적용기술은 평안,열성,신성을 사용하는게 나아보인다.
다음 스킬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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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PvP용이다.
마찬가지로 핵심기술은 성시가. 기본지속효과로서 효율이 좋다.
반응기술은 마력흡수와, 참회의 섬광.
적용기술은 제물, 구도자의 열성, 신성.
사용기술은 타격-응징-집행-심판-치빛-대천사-신탁-질책이다.
당연하게도 PK를 위해서는 기술의 이해도가 중요하다.
먼저 성기사를 시전 후 선고를 적용, 평타-집행-평타-심판-응징.
원거리의 경우 선고-심판-질책등으로 땡긴 후 집행 평타 응징 이 기본 패턴이다.
적용기술 제물을 이용해서 쿨을 줄이자.
신탁을 대천사의 포옹과 함께 이용해서 62%방확과 50%의 피감을 꼭 챙기자.
* 신성이 터질시 치유량이 100% 증가되는 치빛을 잘 이용하자.
블레스 전장용 팔라딘 스킬트리 를 보자.
전장용의 핵심 기술은 성직자이다.
근거리 평타가 원거리 스킬로 변경되면서 안전한 지속적 딜이 가능하다.
사용기술은 응보,심판,초월,치유의 은총+봉화, 대천사의 포옹+신탁, 신성한대지.
심판은 막타로, 초월은 도피시, 대천사의 포옹과 신탁의 콤보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된다.
신성한 대지의 경우 버서커가 자리한 곳에 깔면 된다.
반응형 기술은 딜 용도의 참회의 섬광, 심판과의 연계를 노려보자.
마력흡수의 경우 짧은 쿨타임으로 생존기로 적합.
적용기술은 은총 전파로 치유의 은총 봉화를 보조하자
평안도 역시 생존용 기술.
신성은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생존기술이다.
전장용 역시 마지막 영상을 참고하면 되겠다.
마지막으로 던전용이다.
일단 폐허 막넴용인점 참고하기 바란다.
시작시에 응보로 깔짝 힐 시전, 이후 치유의 빛과 광휘를 이용하자.
초월의 경우 장판이나 전멸기 이후에 사용이 용이, 원딜 힐에도 좋다.
희생의 탄원의 타이밍은 밖안안안안밖 패턴때에 2번째 장판때 전멸기 이후에 시전.
광역 전멸기 패턴일때 얼음에 들어가지 말고 신성한 대지를 사용해서 버티자.
버티면서 힐 후에 응보로 얼음을 깨면 된다.
(전기를 잘 피한다면, 평안->성전의 의지) 잘 피한다면이다.
신성은 여러가지로 팔라딘의 생존률을 꽤 올려주는 스킬이니 가급적 빼지말자.
자 이렇게 오늘은 블레스 팔라딘 스킬트리에 대해서 알아봤다.
모든 것에 정답은 없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형 및 개선해 나가면 될 것이다.
추가적으로 변경 및 개선 부분이 있으면 또 추가하겠다.
모두들 즐 블레스 하길 바라면서 영상과 함께이만 물러나겠다.
첫번째 영상은 사냥용 딜, 두번째는 PvP 영상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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