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움짤 / 무서운 동영상 9

 

 

다시 오랜만에 무서운 시리즈 포스팅이다.

 

먼가 좀 부지런히 해야하는데

자료가 조금 부족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

 

일단 무서운 짤들을 몇개 공유한다.

 

 

 

 

 

눈알이 살아있다. 한번을 깜빡 하지 않는구만.

 

 

 

 

 

 

영상 자첵가 선명하질 않아 ,

먼가 기어오는 것 같긴한데 먼지 모르겠다.

 

 

 

 

 

 

거미 마냥 사다리를 거꾸로 타고 내려온다.

이런 기는 장면들은 공포소재로 많이 이용 되는 듯하다.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섬뜩하기도 한

마스크맨 , 제이슨 같은 부류같기도 하다.

 

 

 

 

 

 

사실상 이런 경우를 겪으면 정말 개 놀랄것 같긴 하다.

숙변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피쏠리겠다.

 

 

 

아무튼 헛소리는 그만하고 오늘의 영상은,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중에 두건이다.

 

첫번째는 누군가 있어 라는 영상이다.

 

부모님은 시골에 내려가시고,

언니는 테니스 부 연습을 간 집에 여자 아이 혼자 집에서

있게되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린다.

 

 

 

 

 

 

 

 

 

 

두번째 제목은,

앞을보는 소녀,

 

어느 병원에 간호사는 안 꼬마아이가

병원의 환자를 보며 이상한소리를 하는 것를 종종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