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무서운 동영상 / 무서워한 동영상 베스트 4 오늘은 생각보다 날이 꽤 춥더라 며칠전까지 너무 안추워서 너무 방심을 했나. 어제저녁부터 꽤 추워서 보일러도 틀었다. 물론 손님이 추워해서 튼 것도 있지만, 어제 간만에 집안의 이불속에서 춥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공포영상 포스팅이다. 꽤 오랜만이구나, 자료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나름 한 카테고리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니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오늘은 언니가 경악한 공포영상 베스트 4 영상이다. 근데 여기서 오네라는 일본어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해석자체는 언니로 되어있는데, 보면 알겠지만 나오는 언니들의 포스가 먼가 트랜스젠더나 그 비슷한 느낌이 든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댓글로 좀 부탁한다. 4위는 인형이라는 제목이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인형이라는 것은 참 귀.. 더보기 일본 무서운 이야기/ 초등학생이 가장 무서워한 베스트 5 동영상 오후가 들어서니 확실히 날씨가 확 풀려지는 느낌이다. 어제까지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자전거를 통해 했던 출근길이 귀가 떨어질듯이 따가웠는데 점심을 먹고 나서부터는 확실히 날이 따땃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따뜻하게 오늘은 오랜만에 무서운 동영상, 이야기 시리즈를 들고 나왔다. 천천히 오늘의 포스팅을 한번 살펴보자. 제가 항상 준비해왔던 무서워한 시리즈도 이제 거의 끝이 보인다. 오늘 제가 준비한 시리즈는 초등학생의 절규, 초등학생이 정말로 무서워한 동영상 베스트 5 이다. 늘 하던 식으로 하나씩 가볍게 설명하고 마지막에서 영상을 감상하자. 급하신 분은 제일 마지막으로 내려서 보셔서 관계 없다. 무서움을 많이 타시는 분은 미리 살짝 보시고 가는 것도 좋아보인다. 스포가 있지는 않습니다.. 더보기 일본 무서운 동영상 베스트 (외국인편)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포스팅 중이다. 일반적으로 시간을 여유롭게 잡아두고 포스팅을 하는 편인데 오늘은 느닷없이 점심 약속이 잡혀서 이렇게 다급하게 포스팅 중이다. 대국민 스타리그를 보면서 여유롭게 포스팅을 하는 것을 원했지만, 세상은 원래 내가 예상하고 원하는대로만 돌아가진 않는다. 그나저나 오랜만의 스타는 좀 재미있더라, 임홍규, 김정우의 아프리카 방송을 가끔 보는지라 두사람 응원중. 아무튼 오늘의 주제는 위와 같다. 간만에 무서운 동영상 시리즈를 가지고 왔다. ㅇㅇ이 무서워한 베스트 시리즈는 가장 많이 다룬 주제기도 하다. 오늘은 외국인이 무서워한 동영상 베스트 4. 물론 일본 방송이니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다. 크게 상관은 없다. 4위의 영상은 길위의 여자라는 제목을 가졌다. 사람이 없었는지 아.. 더보기 일본 무서운 동영상/ 여고생이 정말로 무서워한 베스트 5 아주 간만에 공포영상, 무서운 이야기 동영상을 가지고 왔다. 그동안 조금 바쁘기도 했고, 사실 할려면 할순 있었지만.... 아무튼 다른 곳에 정신이 좀 팔려서, 게임등의 포스팅을 한 것이 사실이다. 월요일이고 해서 다시 마음을 잡고 포스팅, 이 블로그의 주제 음악과 무서운 영상 중에 하나를 포스팅 하러 왔다. 무서워한 시리즈는 참 많고 블로그를 통해서도 상당 수 소개해 줬다. 오늘은 위와 같이 여고생이 정말로 무서워한 동영상 best 5 를 만나보겠다. 항상 이런식의 놀라는 장면으로 , 어두운 곳에서 여고생들이 놀라는 장면으로 영상은 시작 된다. 그럼 5위부터 순서대로 만나보자. 5위는 심야의 드라이브. 5위인데도 꽤나 섬뜩하다. 교통사고 현상을 목격한 커플들이 차로 귀가하면서 자신들이 목격했던 것들에 .. 더보기 일본 무서운 동영상/ 무서운 이야기 11 정말로 오랜만에 무서운 동영상 이야기 포스팅을 들고 왔다. 날짜를 보니 한달 만이구나. 원래대로라면 공포영상 위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한 블로그 였는데. 생각보다 무서운이야기, 무서운 동영상 자료 수집이 용이하지가 않더라. 아무튼 아직은 몇가지 할수 있는 것들이 남아 있으니 당분간 간단하게 소개를 해야겠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전에도 몇번 포스팅했던 시리즈의 영상이다. '여대생이 정말로 무서워한 공포영상 베스트 5" 란 제목의 영상을 소개할까한다. 간단한 소개와 마지막에 영상을 통해 감상해보자. 원래 무서운 이야기나 영상이나 쪼는 맛이 있어야 그 공포가 배가 된다. 머 빨리 보고싶은 분은 제일 아래로 내려서 감상해도 된다. 5위는 경비원이다. 이 영상의 경우 일본에서는 더러 있는 심령스포트 순회를 할때 촬영.. 더보기 무서운 움짤 / 무서운 동영상 9 다시 오랜만에 무서운 시리즈 포스팅이다. 먼가 좀 부지런히 해야하는데 자료가 조금 부족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 일단 무서운 짤들을 몇개 공유한다. 눈알이 살아있다. 한번을 깜빡 하지 않는구만. 영상 자첵가 선명하질 않아 , 먼가 기어오는 것 같긴한데 먼지 모르겠다. 거미 마냥 사다리를 거꾸로 타고 내려온다. 이런 기는 장면들은 공포소재로 많이 이용 되는 듯하다.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섬뜩하기도 한 마스크맨 , 제이슨 같은 부류같기도 하다. 사실상 이런 경우를 겪으면 정말 개 놀랄것 같긴 하다. 숙변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피쏠리겠다. 아무튼 헛소리는 그만하고 오늘의 영상은,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중에 두건이다. 첫번째는 누군가 있어 라는 영상이다. 부모님은 시골에 내려가시고, 언니는 테니.. 더보기 심령사진 영상 2 / 무서운 이야기 8 심령사진 3 오늘도 예고 한대로 심령사진 몇개를 소개할까 한다. 먼저 위에 있는 사진은 일본의 심령사진으로 소개가 되어 있는데. 다른 사진과 달린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어떤 부분이 심령사진의 증거인지 확인이 어려웠다. 혹시 아시는 분은 비밀덧글로 부탁 한다. 첫번째 사진은 계단에서 찍힌 이상한 아이 사진이다. 실제 아이 사진이라고 하기엔 알수없는 안광이 아이에게서 뿜어져 나오고있다. 의례적으로 사고 현장에서는 혼령이 찍힌다는 얘기가 있는데 위의 사진도 교통사고 사진에서 얼굴이 찍혔다. 사고자의 사진일까 아님, 사고의 원인일까. 이번 사진은 혼령 손가락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다. 기타를 치는 남자의 손가락을 보자. 먼가 이상하지 않은가? 이번 사진은 한 호텔의 사진에서 찍힌 사진이다. 너무나 선명한.. 더보기 심령사진 영상 / 무서운 이야기 7 심령사진 2 오늘은 각국의 심령사진 및 심령 사진 영상들을 모아봤다.특히 일본에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서양보다는 동양에서 그런 초자연적인 현상들에 대해 조금은 더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재난 현장에서의 수풀 사이로 이상한 형체가 보이고 있다.저 존재가 혹시 버스 전복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가수 지나의 행사 가는 차안에서 이상한 얼굴이 보인다.가수들은 앨범 작업 중 귀신을 보거나,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대박이 난다는 서상이있다. 여기서 서상은 징크스에 반댓말 정도라고 보면 될거같다. 창밖으로 이상한 형체가 보인다.카메라 렌즈문제라고 보기에는 고양이가 너무 정확하게 그쪽을 보고있다. 고양이는 영물이라고 했다. 한남자의 단독사진에서 한 남자가 더 나왔다.이런 사진은 .. 더보기 무서운 이야기 / 무서운 동영상 6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당 분류의 포스팅을 며칠 못했다. 다시 여유가 조금 생겨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오늘도 가장 무서워한 Best 5 시리즈 이다. 얼마전에 공포 영화를 몇 편 보고 , 해당 부분 관련해서 포스팅을 좀 했는데. 공포영화 마다 사람을 놀래키고, 무섭게 하는 포인트 들이 있다. 관객들을 깜짝 놀래켜서 무섭게 한다던가. 아니면 은근하게 생각해 보면 굉장히 무서운 스토리가 나오든가. 장르에 따라 관객들을 무섭게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인것 같다. 오컬트물과, 슬래셔 무비의 무서운 포인트는 확실히 다른 것이니까.. 자. 그럼 오늘의 영상을 감상할 차례다. 오늘의 주인공은 경비원과, 여중생이 가장 무서워한 영상이다. 경비원 부터 가보자. 5. 들러 붙은 여자 늦은 밤 사무실에서 이상한 .. 더보기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동영상 5 오늘도 가장 무서워한 BEST 5 영상을 준비했다. 추가로 움짤들도 몇개 준비했다. 간만에 비가 주룩주룩 오는게 오늘은 공포영화를 한편 봐야겠다. 사실 몇주전부터 이미 하나씩 찾아보는 중이다. 항상 고민이 되는게 공포영화 발굴작업이다. 개인적으로 본 영화를 또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검증된 재미있는 영화를 다시 보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과거에는 공포영화를 찾아서 보곤 했는데, 요즘에는 그러질 않고 있다. 사실 영화 자체를 잘 안보고 있는거지.. 오늘은 호스텔 2를 못봐서 볼까 하는데. 1만큼의 재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자 이제 영상을 보자. 오늘도 2가지다 오늘의 직업군은 보디빌더와 택시운전사다. 첫번째. 5위. 악몽의 드라이브. 길잃고 운전하는 길에 길에 멍하니 서있는 여자를 보게되는데.. 4위...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