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서운 동영상/ 무서운 이야기 11

 

정말로 오랜만에 무서운 동영상 이야기 포스팅을 들고 왔다.

날짜를 보니 한달 만이구나.

 

원래대로라면 공포영상 위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한 블로그 였는데.

생각보다 무서운이야기, 무서운 동영상 자료 수집이 용이하지가 않더라.

 

아무튼 아직은 몇가지 할수 있는 것들이 남아 있으니

당분간 간단하게 소개를 해야겠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전에도 몇번 포스팅했던 시리즈의 영상이다.

'여대생이 정말로 무서워한 공포영상 베스트 5" 란 제목의 영상을 소개할까한다.

 

간단한 소개와 마지막에 영상을 통해 감상해보자.

원래 무서운 이야기나 영상이나 쪼는 맛이 있어야 그 공포가 배가 된다.

 

머 빨리 보고싶은 분은 제일 아래로 내려서 감상해도 된다.

 

 

 

 

5위는 경비원이다.

이 영상의 경우 일본에서는 더러 있는 심령스포트 순회를 할때 촬영된 영상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것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 나도 한번쯤은 참여해보고 싶다.

 

 

 

 

자살이 많기로 유명한 흔들다리를 목표로 한 운전시에 벌어진일이다.

남녀가 탄 차를 통해 흔들다리를 지나가는 도중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과연 그들이 본 것은 무엇일까. 단순 경비원이었을까?

 

 

 

 

4위 무서운 영상 제목은 찍으면 안돼. 이다.

제목부터 딱 감이 온다 어떤건지.

 

이 영상은 일반 가정에서 가족여행 중 바다 방파제. 곶을 촬영하다가 찍힌 영상이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이곳도 , 그래서인지.

수해사고로 유명한 스팟이라고도 한다.

 

한 아이를 찍은 영상에서 이해할수 없는. 있을수 없는 위치에

위치하고 있는 무엇인가가 촬영되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3위는 제목부터 먼가 을씨년스럽다.

마루밑 여자. 무서운 이야기 제목으로도 어울리겠다.

 

무서운 영상에서 빠질수 없는 폐교의 영상이다.

이곳 역시 알수없는 목격담이 항상 끊이지 않는 폐교 촬영 당시 찍힌 영상이다.

 

 

 

 

 

 

친구의 목격담을 확인하기위해 담력시험에 나선 남녀 3인.

퀘퀘한 비린내가 그들을 맞이한 구멍투성인 마루바닥.

 

하필이면 그곳에서 행방불명된 여자가 있다고 한다.

그때 그들을 찾아온 그것은 과연 그 여자일까? 아니라면 무엇일까.

 

 

 

 

 

 

2위의 영상은 그곳에 있다.

 

무슨 추리소설 제목과 비슷한. 나만 그런가.

아무튼 이러한 제목의 무서운 영상이다.

 

 

 

 

 

여행계획을 세우는 애인 곁에서 이상한 것이 촬영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그들을 보고 ,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며,

왜 그들을 보고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인가.

 

 

 

 

자 대망의 무서운 이야기.

아니 무서운 동영상 1위를 차지한 영상은 열면 안돼.

 

영화에서든 혹은 실제 상황에서든

꼭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해서 무시무시한 일들을 겪게된다.

 

 

 

4위와 마찬가지로 폐교의 영상.

엄청 무서워해 나가고 싶어하는 여자를 포함한 남녀가 폐교를 방문한다.

 

마지막에 다다른 곳은 공동화장실.

겁도없이 닫혀진 문들을 발칵 열기 시작하는데..

 

 

간단한 소개를 보셨으니 이제 무서운 영상을 직접 보자.

무서운 이야기 같은걸 즐기는 사람들은 그냥 봐도 문제 없겠지만.

 

무서움을 많이 타는 사람들은 크게 심호흡을 한번 하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