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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동영상

심령사진 / 무서운 이야기 2

 

 

 

 

 

심령사진

 

심령사진의 사전적 의미는,

심령의 작용으로 먼 곳에 있는 사람이나 죽은 자를 찍는다는

초현실적인 사진이다.

 

 

 

 

 

실제로 그 당시에 존재하지 않고 , 이미 세상에 없는 존재들이 찍히는 것이다

귀신 붙은 사진이라고 불리운다.

 

 

 

 

창밖에 소녀의 모습.

목 없는 사진들.

 

 

 

 

대부분 조작된 것이거나,

기계적인 문제, 주변 환경에 따라 생긴 의도치 않은 현상이

대부분이나 실제로 그런 부분에 해당하지 않은

미스테리한 사진들도 실제 한다고 한다.

 

 

 

 

오늘의 무서운 동영상 어제와 같이 2개를 준비했다

 

 

 

 

첫번째.

어제와 같이 일본의 영상이다.

 

허수아비는 여러 나라에서 조금 무서운 존재로 인식된다.

우연히 몰래 집에서 챙겨 나온 성냥하나로.

아이들과 이런저런 불장난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이상한 허수아비를 하나 보게 되는데...

 

 

 

 

 

 

 

두번째.

도시괴담. 스펀지 영상이다.

 

 

늦은시간까지 회식을 하고 귀가길에 그녀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도중 이상하리만큼

오싹하고 음산은 느낌을 받는데..

 

그때 지하철은 도착하고,

그녀는 지하철에 탑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