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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경화면 모음. 새로운 잠금화면으로 새폰 느낌내기

날이 정말 많이 풀렸다.

나는 조금 더 쌀쌀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금방 날이 풀릴지는 몰랐다.

 

얼마전까지 쌀쌀해서 이불속이 참 좋았는데,

어제는 밤에 조금 더워서 이불을 걷어차고 잠을 잤다. 사실 얼마 자진 않았지만.

 

각설하고,

몇개안되는 주기적인 포스팅 중에 오늘은 아이폰 배경화면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폰 배경화면 바꾸는 것을 많이 좋아하는데,

이유는 그것 하나만으로 왠지 새폰이 된것 같은 느낌이랄까.

 

얼마전에 마누라가 6S로 바꾼이후로 또 이미지 변경 욕구가 확 일어나서 ...

아무튼 하나씩 봅시다.

 

 

 

 

 

 

첫번째 아이폰 배경화면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계랑 후라이. 흰자가 조금 작긴하지만.

배경색과 먹음직스러운 이미지가 보인다.

 

현재 나의 잠금화면.

 

 

 

 

 

 

다음은 개인적으로 아이폰 잠금화면으로 하면 좋을것 같은 구름사진.

먼가 밀어서 잠금해제시 새세상이 열리는 기분이 들꺼같다 랄까.

 

 

 

 

 

다음은 먼가 사막의 선인장 같은 이미지.

1여년전 다녀온 그랜드캐년에 가는길 같은 느낌이 든다.

 

 

 

 

 

 

눈이 왠지 어지러운 . 그래도 하면 먼가 있어보일것 같은 디자인.

 

 

 

 

지금 당장 해라.

라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 같은 아이폰 배경화면.

아니 잠금화면이 어쩌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검정색을 좋아해서

검정색 시리즈 1탄 워워 릴렉스.

 

 

 

 

 

검정으로 돌아가자는 알수 없는 문구.

 

 

 

 

 

배트맨 수채화로 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

다음 아이폰 배경화면으로 할 예정인 이미지다.

 

왠지 배트맨은 분위기 있어보인다.

 

 

 

 

 

 

 

어쩌면 이런 심플한 이미지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아래와 세트로 된 이미지.

 

잠금화면으로는 조금 심심할지도.

 

 

 

 

 

 

위와 같은 세트.

고로 설명도 같음.

 

 

 

 

3D 그림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보는 순간 색상도 참 맘에들고 ( 파랑색 )

 

먼가 특이할 것 같아서 가져온 사진.

 

 

 

 

 

꼬깃꼬깃한 먼가 벽지 같기도 하고.

색상이 조금 누래서 아쉽지만 나름 괜찮아 보임.

 

 

 

 

 

먼가 꽃잎디자인.

이미지는 괜찮은데 실제 적용하면  어떨지 . 의문이다.

 

 

 

 

 

배경은 풍경사진.

그 안에 일러스트같이 그림을 넣은 것이 독특해서 맘에드는  아이폰 배경화면.

 

잠금화면으로 쓰라는 건지 위에 공백도 잘 남겨놨다.

하지만 시계가 가릴지도.

 

 

 

 

괜찮아 보여서 가져왔는데.

막상 이렇게 보니 별로구만..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다.

이참에 꼭 아이폰 잠금화면 변경해서 새폰 느낌을 내봅시다.

 

길거리에서 이 배경화면 보면 신기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