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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드디아 이데아가 오픈했다. 하루 이용 리뷰

최근 휴대폰으로 하는게 별게 없다.

이전에 몇번 포스팅 했듯이, 하스스톤 정도 하는 중이었다.

 

이것이 내가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

할 게임이 없어서 벌어진 일이다.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이정재의 고스트도 오랜시간 하기에는 모자랐다.

그런 도중 이데아가  오픈했다.

 

 

 

 

 

플레니스의 수호자라는 슬로건하에 기대하던 이데아.

기대반 걱정반 설렘반으로 대기하던중.

 

 

 

 

 

 

사전 등록때문인가 이렇게 문자가 왔다.

오후 4시에 단체 문제를 떡하니 보내다니.

 

마침 잘됐다 싶어서. 앱스토어로 날아갔다.

 

 

 

 

 

 

다운로드를 받는다 .

 

생각보다 빠르다.

이 용량에 속을 필욘 없다. 어차피 또 다운 받을 것이리라.

 

 

 

 

다운로드 후 짤막한 이런 화면이 뜨는구나.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이데아는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이다.

 

그렇다고 이렇게 경고스런 문구까지 쓸 필요까지야.

 

 

 

그렇지!

그럴줄 알았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럴꺼면 그냥 앱스토어에서 다 받게 하면 안되려나.

암튼 받아야지 별수 있나.

 

 

 

 

짤막한 동영상들이 다운로드 중에 나온다.

그냥 아마 홍보용으로 쓰였던 영상들이 아닐까 싶다.

 

 

 

 

 이런 영상도 나오고..

 

 

 

 

특별한건 김성모 작가와 함께하는 어쩌고 영상들이 나온다.

간단한 줄거리 소개와 게임 소개정도로 보면 될듯한다.

 

김성모 작가님이 그러하듯이 진지한듯하면서 코믹스런 요소가 많다.

 

 

 

 

강건마도 나와서 굉장히 당혹 스러웠다.

 

 

 

 

메인화면이다.

여타 게임과 동일하다.

 

모험, 대전, 길드. 크게 3분류로 나뉘는 것까지 비슷하다.

튜토리얼을 해보자.

 

 

 

 

굳이 이런 설명까진 필요없을 듯한데.

처음에는 캐릭 선택의 자유가 없다.

 

스토리 자체가 정해져 있어. 시키는대로 해야한다.

 

 

 

 

이데아의 하나 조금 특이한거라고 한다면.

성우들이 게임 자체에 음성을 많이 입혀놨다.

 

개인적으로 조금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나름 괜찮은것 같기도 하다.

암살자를 주케로 이용중인데 겁내 시크하다.

 

 

 

 

 

이렇게 근거리 카메라도 가능하고

 

 

 

 

기본 카메라 영상도 가능하다.

 

원거리 카메라 영상도 있다.

총 3개의 카메라모드가 있다.

 

 

 

 

이용해서는 안될 상점.

유혹이 분명 클 것이다.

 

요즘 게임들은 정액제라고 해서 '한달 5천원으로 몇만원의 혜택을'

이런 상품은 꼭 있더라.

 

 

 

 

모험모드 진입 화면이다.

이데아의 경우 아이템 자체에 스킬이 포함되어 있다.

 

무기. 옷, 목걸이 팔찌, 반지 총 5개의 아이템을 착용하니

5개의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그래픽에 대한 기대가 많이 컸으나.

비교하자면 레이븐과 크게 다를것은 없었다.

 

확실한 것은 타격감이나 액션감은 확실히 뛰어나다는 점.

 

 

 

 

보스 등장 씬도 레이븐의 그것과 동일하다.

 

 

 

 

s등급으로 클리어.

이데아 아직 까지는 쉽다.

 

 

 

챕터 1 클리어.

아이폰 유저들은 아래와 같이 사전 등록 이벤트 신청을 따로 해야한다.

 

 

 

 

http://me2.do/FbWM8hlV

 

위의 링크를 통해 꼭 아이폰 유저들은 사전 예약 등록을 하자.

근데 주기로 한 템들은 언제 주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며칠 더 해봐야 하겠지만 ,

실시간 파티등에 대한 부분은 추후 또 포스팅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