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로 공포연극 더하우스 관람 후기 오늘은 포스팅이 조금 늦었다. 정초부터 정신없는 일들이 좀 생겨서 처리를 좀 하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늦어지게 되었다. 어제 밤늦게까지 놀기도 했었고, 어제 에베레스트라는 영화를 봤는데, 조~금 그래서 우리나라 영화 히말라야도 한번 보고 싶은 생각도 조금 들더라. 아무튼 다시 포스팅 얘기좀 하자. 간만에 연극을 보러 대학로를 갔다. 연극을 자주 보진 않았는데, 기회가 되어 몇번 보았는데 볼때마다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을 들곤해서 좋아하는 편이다. 그놈의 거리가 멀어서 자주 가지 못하는 것이지 자주가고 싶다. 다른건 몰라도 공포연극은 상당히 괜찮은 듯 하다. 아시다시피 대학로는 혜화역이다. 왜 혜화역 근처를 대학로라고 부르는지를 몰라서 알아봤더니 그냥 대학로는 많은데 가장 유명한 대학로가 여기라서 그러게 됐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