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아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아 이데아가 오픈했다. 하루 이용 리뷰 최근 휴대폰으로 하는게 별게 없다. 이전에 몇번 포스팅 했듯이, 하스스톤 정도 하는 중이었다. 이것이 내가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 할 게임이 없어서 벌어진 일이다.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이정재의 고스트도 오랜시간 하기에는 모자랐다. 그런 도중 이데아가 오픈했다. 플레니스의 수호자라는 슬로건하에 기대하던 이데아. 기대반 걱정반 설렘반으로 대기하던중. 사전 등록때문인가 이렇게 문자가 왔다. 오후 4시에 단체 문제를 떡하니 보내다니. 마침 잘됐다 싶어서. 앱스토어로 날아갔다. 다운로드를 받는다 . 생각보다 빠르다. 이 용량에 속을 필욘 없다. 어차피 또 다운 받을 것이리라. 다운로드 후 짤막한 이런 화면이 뜨는구나.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이데아는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이다. 그렇다고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