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스스톤 얼방법사

금천구 가산디지털역 맛집 - 도담그루 퓨전 중국집이라고 오늘은 이사를 마치고 이제서야 집으로 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사부터 정리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왔더니 삭신이 쑤신다. 내일이 기대될 만큼. 덕분에 오늘 술자리를 가지않을정도까지 몸이 쑤신다. 너무너무 간만에 무거운것을 들고 운동아닌 운동을 해서가 아닌가 한다. 아무튼 내일 몸이 천근만근이 될 것 같아서 설렌다. 용달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고 베테랑이라서 그나마 이정도지. 후련하고 그나마 다 끝내서 속시원하다. 오늘 이사관계로 간단한 맛집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위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오늘 이사를 도운 곳이 가산디지털단지역. 금천구 맛집 도담그루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오늘 먹은 그것도 점심에 먹은 따끈따근한 포스팅이다. 가게의 전경이다. 2년전부터 마을버스 03번을 타고 출근할때 항상 보이던, 처음.. 더보기
낙지볶음 황금레시피 칼칼한 맛을 원하신다면 (하스스톤 얼방법사는 보너스영상) 주말엔 항상 그렇듯이 늦잠을 잔다. 그래서 포스팅도 항상 늦는다. 1일 1포스팅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나름 열심히 하려는데 주말이 항상 문제다. 어제 거하게 한잔 하기도 했고, 근데 요즘에는 한잔하면 자꾸 새벽에 깨서 쭉 안자게 되더라 그러다 아침에 재취침...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이다. 어딘가에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티비에서 낚지볶음 황금레시피에 대한 방송이 있었다. 하얀 쌀밥에 낚지와 콩나물을 얹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는 그 장면이 너무 뇌리에 남아 있었다. 그래서 날을 잡아 만들어 보기로 한다 오늘은 그 이야기다. 오늘의 황금 레시피에 들어가는 기본 야채들이다. 항상 그럴싸한 방법 같이 보이지만, 그냥 낚지볶음 만드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우선은 낚지를 깨끗이 씻어준다. 소금을 이용해서 빡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