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서운 이야기/동영상

일본 무서운 동영상 / 무서워한 동영상 베스트 4

 

오늘은 생각보다 날이 꽤 춥더라

며칠전까지 너무 안추워서 너무 방심을 했나.

어제저녁부터 꽤 추워서 보일러도 틀었다.

 

물론 손님이 추워해서 튼 것도 있지만,

어제 간만에 집안의 이불속에서 춥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공포영상 포스팅이다.

꽤 오랜만이구나, 자료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나름 한 카테고리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니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오늘은 언니가 경악한 공포영상 베스트 4 영상이다.

근데 여기서 오네라는 일본어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해석자체는 언니로 되어있는데, 보면 알겠지만 나오는 언니들의 포스가

먼가 트랜스젠더나 그 비슷한 느낌이 든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댓글로 좀 부탁한다.

 

 

 

 

 

 

 

4위는 인형이라는 제목이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인형이라는 것은 참 귀여움과

어떻게 보면 섬뜩함을 두가지 다 가지고 있는 물건인것 같다.

 

한자로도 사람의 형상.맞나?

 

 

 

 

 

할아버지 집에 방문했을때 촬영된 영상이다.

형제끼리는 항상 그렇지만 투닥투닥 거리며 참 잘 논다.

그런 영상에서 섬뜩한 것이 찍혔다.

 

 

 

 

 

 

 

 

3위는 또 한명의 OL

OL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다.

 

그냥 사무실 여성직원정도로 보면 되겠다.

영상에서 사무실을 찍은 CCTV가 나오는데,

이렇게 찍은 영상을 아무 이유없이 본다는건 법적으로

분명 문제가 있을 듯 하다.

 

 

 

 

 

 

 

 

나도 심야근무를 하면서 넓디넓은 사무실에 ,

게다가 불까지 꺼진 곳에 (물론 내 자리는 켜있었다.)

혼자서 야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무섭다.

 

이 공포영상에서도 홀로 남아있는 여자에게 무슨일이 생긴다.

뒷모습만 보이는 모습이라 더 섬뜩하다.

 

 

 

 

 

 

2위는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라는 제목이다.

귀신이나 유령같은 존재를 일컬어 초대받지 못한, 혹은 않은 손님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더라.

 

좀 진부한 표현인데 좀 신선한 표현은 없을까.

 

 

 

 

 

 

동남아로 보이는 해외영상이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여자를 찍은 영상인데,

 

식사도중 초인종이 울린다.

뛰쳐나가서 확인하던 여자친구는 까무라치고 마는데.

누가 온것일까.

 

 

 

 

 

 

대망의 1위는 체험입학이라는 제목이다.

영상에서 체험입학이라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실제로 이런게 있는지는 좀 의아하다.

 

 

 

전문학교의 예비학생들이 찍은 영상이다.

그들은 하나씩 캠코더를 들고 있는데, 그들중 한 명이 엄청난 것을

찍어버리고 말았다. 과연.. 그것의 존재는 무엇인가.

 

 

 

자 이제 직접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하자.

총평을 하자면 몇개빼곤 좀 시시한 면도 있는 이번편이다.

 

다음편엔 정말로 소름 확 돋을 만한 무서운 동영상으로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