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경화면 고화질의 퀄리티 높은 잠금화면 이미지 감상

 

 

 

간만에 아이폰 배경화면을 포스팅하러 왔다.

이미 말한대로 기분의 전환이 필요하거나 조금 휴대폰이 지겨울때

배경화면을 바꾸는 것만으로 충분히 새로운 폰 느낌이 나더라.

 

그럼 하나씩 살펴보자.

참고로 저번 계란 후라이 아이폰 잠금화면은 인기가 참 많았었다.

 

 

 

 

 

오늘의 아이폰 배경화면의 첫번째 타자는

쿵푸팬더가 차지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애니메이션을 보지는 못했지만 캐릭터자체는

참 귀엽게 잘 만들어낸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녹색의 수정같은 그림.

슈퍼맨의 그 머냐 , 크립토 나이즈 맞나. 꼭 그것 같이 생겼다.

 

 

 

 

 

벤츠가 갑자기 등장했다.

실제로 존재하는건지 컨셉카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위로 열리는건 간지가 나는 건 확실하다.

 

 

 

 

 

고요한 해변가이다.

마치 내 고향 포항의 모습인 것도 같다.

 

아래위가 구분되어 있어서, 아이폰 배경화면도 잠금화면도 모두

참 잘 어울릴것 같다.

 

 

 

 

 

 

어딜가나 있는

이름 모를 어떤 외국인 여자.

 

이런건 완전히 내 취향은 아니다.

 

 

 

 

개인적인 취향 등장했다.

반인 반수의 사진같기도 하고 그림같기도한 이미지다.

 

얼룩말인데 자꾸 얼굴말로 오타가 쳐진다.

살짝 바꿀까 말까 고민했었던 배경화면.

 

 

 

 

처음엔 그림인가 했었는데.

사진 인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이런 강가를 간다면 이런 구도로 한번 꼭 사진 찍어보고 싶다.

 

 

 

 

심플 그자체의 이미지.

그냥 잠금화면에 달아놓으면 아주 그냥 무난 할것 같다.

 

 

 

 

우산과 갈대밭.

살짝 합성의 티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자연스러운 연출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밤하늘의 별들의 이미지 인것 같기도하고

은하수 같은 그런 것 같기도함..

 

 

 

 

정말 깔끔한 꽃잎 배경화면이다.

잠금화면이나 배경화면 확실히 둘다 잘 어울릴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가로등 불빛이 너무 이쁘게 번져서 가져온 사진.

도로 위에 차가 한대도 없는 것이 신기하다.

 

진짜 사진인가 .

아무튼 이렇게 아이폰 배경화면 고화질, 물론 잠금화면으로도 이용 가능한.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