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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겨울노래 모음 따뜻한 30곡

 

오늘도 어제와 다를 바 없이 엄청 추웠다.

게다가 아침에 잠시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정말 밖에 얼마 있지도 않았느데 뺨이 따끔따끔 하더라.

 

이런 겨울에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추울까 하는 생각과

그래도 여름보단 겨울이 낫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더라.

 

옷은 계속 껴입어도 되지만 벗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오늘 준비한 것은 따뜻한 겨울 노래다

나름 세명이서 머리를 맞대서 엄선한 곡이다.

 

겨울노래라고 해서 가사에 무슨 눈이 나오거나 겨울이 언급되거나

꼭 그렇지는 않다.(물론 그런 노래들도 있지만)

 

분위기가 겨울스럽거나 먼가 따뜻한 느낌의 곡을 선별했다.

 

노래의 주인공 몇명을 간단히 소개하고 노래를 들어보자.

 

 

 

 

 

 

 

 

 

정말 동안으로 유명한 가수 서영은.

특이한 점은 재미교포와 결혼해 두바이에 거주중

 

 

 

 

 

 

 

 

화면 처럼 얼마전에 슈가프로젝트에 나왔던 미스터 투.

하얀 겨울이라는 노래는 정말 겨울의 대표적인 노래가 아닐까 한다.

 

이 프로그램 참 맘에든다.

 

 

 

 

 

 

 

 

 

 

 

 

최근 재결함을 밝힌 터보다.

유난히 겨울스러운 노래가 많았다.

 

회상, 스키장에서 두 곡을 준비했다.

 

 

 

 

 

 

 

 

 

 

어릴 적에 조금 좋아했던 그룹 o.p.p.a

애국심이라는 노래로 데뷔를 했었다.

 

오늘 들어볼 노래는 '겨울 소녀'

노래가 참 괜찮다. 나레이션은 좀 그렇지만....

 

 

 

 

 

 

 

 

 

 

은근히 컨츄리 꼬꼬의 노래 중에 명곡들이 많다.

오늘은 애련이라는 애절한 발라드 곡을 들어보자.

 

어서 빨리 방송에서 두 분의 모습을 함께 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두 분 입담 참 대단했는데.

 

 

 

 

 

 

 

 

 

 

세이클럽에서 한참 방송이 유명할때.

음악방송을 하곤 했었는데 그때 이 노래가 많이 나왔다.

 

지금 들어도 먼가 좋다.

배기성님의 살빠진 모습도.

 

 

 

 

 

 

 

 

최근 모습이 보이지 않는 태진아의 아들 이루.

무슨 사건이 있었나? 안 나온지 꽤 된 것 같다.

 

 

 

 

 

 

 

 

 

 

3인조 혼성그룹. 어반 자카파.

아시는 분은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꿀 노래들이 참 많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분위기.

 

 

 

 

 

 

 

 

 

마지막은 조금은 뜬금없는 조합.

브라이언 맥나잇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둘의 듀엣 'My kind of Girl' 이라는 노래를 준비했다.

은근히 이 노래가 많이 괜찮아서. 마지막에 영상도 함께 준비했다.

 

 

 

 

자. 춥다 언능언능 노래를 들어보자.

 

 

PlayList

 

1. 겨울 이야기

2. 헤어진 다음날

3. 애련

4. 하얀 겨울

5. 천상연

6. 겨울소녀

7. 눈의 꽃

8. 회상

9.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0. 커플

11. 12월의 드라마

12. 12월 32일

13. 보고싶다

14. 혼자가 아닌 나

15. 겨울아이

16. 첫 눈(엑소)

17. 첫 눈(이루)

18. 로맨틱 겨울

19. 겨울 고백

20. 스키장에서

21. 헤어지던날

22. Let It Go

23. Hug

24. 코끝에 겨울

25. 12월의 이야기

26.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27. MY kind of girl

28. 뭐를 잘못한거니

29.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30. 그댄 행복에 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