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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발라드 명곡 모음 BEST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입니다. 여러분들은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아마도 다들 여러가지의 취미를 가지고 계실텐데요, 그것이 꼭 매일 해야하고 잘해야하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것을 취미라고 해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저는 몇가지 취미 중 음악듣기가 하나 있습니다. 명곡 모음 들을 들으면서 발라드로 힐링을 하는 것이 제 취미 중에 큰 자리를 하나 차지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다들 음악듣기는 좋아하시죠? 오늘은 오랜만에 노래 모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한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명곡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요, 발라드를 시작으로 다시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발라드 명곡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가수들, 명곡들이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나름 대중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엄선한 BEST곡들이니 아는노래는.. 더보기
젝키 노래모음 추억의 젝스키스 좋은노래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 노래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19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남자 아이돌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여러분들은 남자 아이돌의 양대산맥이었던 젝키와 HOT 중 누굴 더 좋아하셨나요? 저는 어린시절 이상하게도 남자 그룹 노래들을 참 좋아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젝스키스였습니다. 요즘 무한도전을 통해서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그룹이기도 한 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젝키 노래모음을 준비해 봤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젝스키스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여섯개의 수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무한도전에서 다시 다루지 않았어도 많은 노래들이 사랑을 얻고 있어서 다들 아실만한 노래들이 참 많은걸 알고 계실거에요. 오늘 그들의 노래를 다시한번 들어보고 그날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더보기
Apink 노래모음. 베스트 엄선 15곡 정말 정말 추운 하루이다. 방송에서 15년만의 한파라는 뉴스가 나올정도로. 개인적으로 추위를 잘 타지 않는데, 간만에 '아 춥다'를 연발하게 한 하루였다. 특히 작년 겨울이 참 춥지 않았다고 느껴서인지 그 추위가 더 크게 느껴지는 하루 였다. 하지만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나름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 날이라 나름 보람찬 하루라고 볼수 있겠다. 오늘은 처음으로 여자 아이돌 에이핑크의 노래 모음을 준비했다. 핑클 이후로 아이돌에 대해서 이렇게 찾아 본 적이 있었던가 싶다. 요즘에는 너무 여자 아이돌들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가급적이면 관심을 좀 가지려고 하고 있다. 친구가 프로듀스101 제작을 하기도 하고. 아무튼 간단하게 멤버를 소개하고 Apink 노래모음을 들어보기로 하자. 리더 박초롱. 에이핑크의.. 더보기
겨울노래 모음 따뜻한 30곡 오늘도 어제와 다를 바 없이 엄청 추웠다. 게다가 아침에 잠시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정말 밖에 얼마 있지도 않았느데 뺨이 따끔따끔 하더라. 이런 겨울에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추울까 하는 생각과 그래도 여름보단 겨울이 낫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더라. 옷은 계속 껴입어도 되지만 벗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오늘 준비한 것은 따뜻한 겨울 노래다 나름 세명이서 머리를 맞대서 엄선한 곡이다. 겨울노래라고 해서 가사에 무슨 눈이 나오거나 겨울이 언급되거나 꼭 그렇지는 않다.(물론 그런 노래들도 있지만) 분위기가 겨울스럽거나 먼가 따뜻한 느낌의 곡을 선별했다. 노래의 주인공 몇명을 간단히 소개하고 노래를 들어보자. 정말 동안으로 유명한 가수 서영은. 특이한 점은 재미교포와 결혼해 두바이에 거.. 더보기
첫눈과 함께하는 7080노래모음 베스트 30선 아주 징하다. 어제 마무리 지어지지 않은 6개월짜리 아니, 7개여월 만에 오늘 밤에 일이 마무리 될 것 같다. 진짜 짜증이나고 화가 나는 일이지만, 다 나의 잘못이니 어떻게 할 수가 없구나. 아무튼 오늘 마무리가 정말로 잘 되길 바란다. 오늘은 7080노래모음 베스트 30선을 준비했다. 실제로 80년대생이긴 하지만, 내가 아는 노래는 그렇게 많지가 않다. 하나씩 살펴보자. 첫번째를 장식할 가수는 바로 이용이다. 80년대를 풍미한 대중가수로서 매미안경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고 한다. 오늘 준비한 곡은 유명한 곡 '잊혀진 계절' 말이 필요없는 가왕 '조용필' 7080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 어울러서 인기를 가지고 있는 가수다. 오늘은 촛불과 허공, 내 이름은 구름이여. 총 3곡을 준비했다. 1970년대를 대.. 더보기
구경한번 해보세요. 화개장터 조영남 노래모음 어제 너무 늦게 잠들어 버린 까닭에. 사실 너무 일찍 잠들었다가 깨어버린 것 때문에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 개인적인 일이 하나 있는데 6개월만에 아니 7개월 정도만에 드디어 끝이 보이려고 한다. 아주 지긋지긋한 일이었다. 2015년의 반을 그것 때문에 잡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아무튼 그러 의미에서 오늘은 조금은 유쾌한 가수의 노래모음을 준비했다. 사진이 조금 이상한가, 아무튼 오늘의 주제는 조영남 노래모음이다. 황해도 평산군 출신인 그는 한국 대중음악사상 최초 아닌 최초로 성악을 가요에 접목시킨 가수로 알려져있다. 한간에는 현인이 그 첫번째라는 사람도 있다. 머 아무튼 그런게 크게 중요하진 않다. 그의 대표곡은 한때 지역감정으로 떠들썩 했던 경상도와 전라도의 화합을 노래하는 화개장터. 하지만 가.. 더보기
주현미 노래모음 간드러지는 그녀의 목소리 간만에 대청소에 힘을 너무 쏟았더니 온몸이 나른하다. 청소를 평소에 자주 즐겨하는 편은 분명 아닌데, 관심만은 분명히 많다. (로봇청소기 Neato Botvac 85 후기 참고) 화장실 청소에 갑자기 꽂혀서 너무 열심히 했다. 앞으로 쓸때 깨끗이 쓰자고 다짐하지만 얼마 가질 못하는 것이 문제. 간만에 아니 오래간만에 노래 포스팅이다. 그것도 트로트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의 레전드 주현미다. 아마도 트로트계에서 역대급 보컬이라는 의견에 특별한 이견이 없을 그런 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타 사이트의 수식어를 빌리자면, 블루스의 여왕. 1961년생이라고 보기 힘든 동안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녀는 트로트에 블루지한 감각을 실어서 젊은이들에게 트로트를 알린 첫 번째 가수가 아닌가 한다. 나도 젊은 사람이지.. 더보기
마왕 신해철 노래모음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없이' 오늘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할때 얼굴이 떨어질 것 같은 추위가 얼굴에 강타했다. 젊을때는 귀만 추웠는데 늙었는지 이제 얼굴까지 매서운 칼바람이 파고 들어서 피부를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마스크라도 써야하나. 군대에서 썼었던 얼굴 보호대가 생각나는 아침이었다. 대신 잠은 확실히 제대로 깨더라. 그렇다. 오늘의 주인공은 마왕 신해철이다. 1968년 5월 6일생 출생지가, 몰랐는데 회현동이라고한다. 서울역 근처의 동네였었던가. 아무튼.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그룹 N.E.X.T (이하 넥스트)의 리드보컬. 누가 머래도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중에 하나이다. 안타깝게도 이제는 더이상 그를 만날수가 없다. 실제로는 물론이거니와 음악으로도 만날.. 더보기
속시원한 보이스 윤도현 엄선한 노래모음 오늘은 매우 졸리다. 11시부터, 점심밥도 안먹은 지금부터 이렇게 졸리다니. 어제 어설프게 쇼파에서 폰으로 아프리카티비를 보다 졸았던게 타격이 있어 너무 늦게 잤다. 점심먹고 상모를 또 엄청 돌리겠구나.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보자. 오늘의 포스팅, 음악 포스팅의 주인공은 윤도현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락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에게 조금 더 다가가기 쉽게 해준 사람이며, 락에대해 조금은 호감을 가지게 해준 장본인이 바로 이 윤도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1994년 데뷔한 그는 벌써 20년이 넘은 가수이다. 락이라는 장르의 특성 때문인지 나에게는 아직 젊은 가수 같은 느낌이 남아있는데. 나랑도 나이로 써 10년이나 차이가 나는 완전 아저씨다. 어릴적 도어즈 실황공연으로 음악에 빠지게 된 그는 19.. 더보기
가왕 조용필 노래모음 고르고 고른 엄선 20곡 오늘도 원격을 통해 포스팅 한다. 방금 먹고 온 소머리 국밥이 꽤나 맛이 없어서, 돈을 7천원이나 준 부분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밥먹고 나오면서 먹은 허니밀크 에스프레소의 강한 보고보고의 커피향 덕분에 정신이 번쩍 들고있다.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보다 쌀쌀한 오늘의 포스팅이다. 가왕이라나는 수식어가 정확히 딱 들어맞는 가수. 조용필 노래모음 20선이 오늘의 포스팅이다. 정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고 그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수. 허지웅의 말을 빌리자면, 레코드로 시작해 테이프를 발판으로 CD를 넘어 음원까지 정복한 위대한 가수. 조용필의 젊은 시절을 첫 사진으로 선택해 보았다. 그를 가르켜 많은 이들이 짧은 글로 표현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몇가지만 살펴보자. 비틀즈처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