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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아이폰 배경화면 모음 새로운 이미지로 가을대비(스칼렛 요한슨 외)

 

 

간만에 아이폰 배경화면 모음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폰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렇게 쉽지가 않다.

 

아이폰 6S 국내 출시일도 이미 10월 23일로 출시한다고 발표가 되었다.

 

간단하게 출고가를 소개해드리면, 16GB 92만원, 64GB 106만원, 128GB 120만원.

아이폰 6S 플러스의 경우 16GB 106만원, 64GB 120만원, 128GB 134 만원으로 측정된다.

 

포스터치야 지난번에도 소개해 드렸고, 실버 골드 스페이스 로즈골드 이렇게 하나의

색깔이 추가되어 출시된다.

 

아무튼 이정도로 하고 오늘의 주제에 대해서 다뤄보자.

항상 그렇듯이 하나씩 보자.

 

 

 

 

 

 

첫번째 이미지는 우리의 스칼렛 요한슨의 이미지이다.

아마도 이 사진은 매우 유명한 사진으로 자주 봤을거다.

 

이미 그녀는 여러 작품들을 통해서 미모 및 몸매에 대해 증명했다.

얼마전에 출산도 하였던데.

놀라운 것은 그녀의 키가 160밖에 안된다는 사실, 이래서 비율이 참 중요한가보다.

 

 

 

 

 

 

다시 아이폰 배경화면 이미지로 돌아오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런 초록색 계열의 그라데이션

 

이런 색상은 눈도 그렇고 먼가 심적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

느낌도 참 좋다.

 

 

 

 

 

올챙이 떼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물속의 사진이다.

 

어릴적 자연부락이라는 곳에서 이런 올챙이, 물방개, 물장군등의

수중 생물을들 참 많이 봤었는데.

 

아무튼 연못 이미지다.

 

 

 

 

 

 

 

또 이런 자연의 모습을 담아낸 아이폰 배경화면이 빠지면 참으로 아쉽다.

 

어디인지를 모르는 것이 함정.

석양인지 일출인지 알수는 없지만 (왠지 석양에 가까운 듯하다.)

 

이런 태양과 구름 자연이 만들어내는 장관은 참 말로 표현이 참 어렵다.

그냥 와...

 

 

 

 

 

얼마전에 다녀온 세부에서 보았던

초콜렛 힐과 조금 흡사하다. 그곳은 아닌 것 같다.

 

보홀에 위치한 초콜렛 힐은 키세스 초콜렛을 빼다 박아서

그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인디언 시리즈 이미지 1탄이다.

미모의 여성이 특유의 화장 및 분장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인디언을 좋아하는데 ,

그랜드캐년을 가는 도중 어느 작은 인디언 마을 기념품샵에서 산

 

화살통은 나쁜 것을 물리쳐준다고 해서 지금도 우리집 거실에 걸려있다.

 

 

 

 

 

 

 

두번째 인디언 시리즈 이미지.

첫번째 사진에 비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다.

 

음표 문신, 브라 끈등은 인디언과는 먼가 안어울리는 듯하다.

두건 같은 저런 건 참 유니크한게 참 맘에 든다.

 

 

 

 

 

 

디즈니의 캐릭터들인지.

교묘하게 바꿔놓은 캐릭터 들인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조금 귀여워서 가져왔다.

미녀와 야수의 야수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데칼코마니 같이 그럴싸한 건물이,

호수나 강에 비쳐서 만들어내는 풍경은  참 좋은 것 같다.

 

 

 

 

 

 

 

이번 아이폰 배경화면 이미지도 위와 동일하다.

다만 왼쪽 하늘에 오로라 현상같이 보이는 것이 있다.

 

오로라를 실제로 보면 굉장히 느낌이 새로울 것 같다.

 

 

 

 

 

 

아이유 인줄 알고 가져온 사진인데,

아이유가 맞는지 아닌지 정말 모르겠다.

 

콧구멍을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한때 조금 유행했던,

책과 반지를 이용하여 하트 그림자 만들기.

 

하트 모양이 조~금 아쉽구나.

 

 

 

 

대망의 마지막은 색감이 정말 좋아서 가져온 이미지 이다.

나만 좋아하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하늘과 석양과 호수가 이러한 풍경과 색깔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은

참 신기하고 대단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0월도 벌써 절반 가까이 왔다.

2015년은 나에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특별한 한해가 되길 위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