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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개똥이네 중고책 서점 리뷰(유아도서, 아동도서)

드디어 7개월여만의 개인사가 끝이났다.

후련하기도 하고 다소 아깝고 억울한 부분도 많았다.

 

머 이제 끝났으니 속이 후련한 면이 가장 크긴 하다.

어젠 오후에 눈이 내리더니, 밤이되니 바람이 정말 차더라.

 

밖에 한 5분~10분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주

올 들어 최고로 추운 날이었다.

 

아무튼 오늘은 괜찮은 사이트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늘 소개할 중고책 서점 사이트 개똥이네다.

유아도서를 취급하는 사이트이며, 새 책도 판매하는 사이트이다.

 

 

메인화면이다.

여러가지 카테고리들이 보인다.

 

전집, 단행본, 새책할인, 내책팔기, 방문매입, 전집 대여

이렇게 크게 6가지 카테고리로 되어 있다.

 

하나씩 살펴보자.

 

 

 

 

 

 

 

중고/새 책 단행본 카테고리이다.

연령별, 분류별, 출판사별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정말 많은 출판사가 있구나.

 

 

 

 

 

 

 

 

 

아래에는 검색이 가능한 검색창과.

이 달의 핫덤핑 도서가 소개되어 있으며,

 

아래쪽으로는 인기순 전체보기로 다양한 책들이 있다.

 

 

 

 

 

 

 

 

다음 섹션은 중고책/새책 단행본 카테고리이다.

전집과 마찬가지로 연령,분류별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으며,

 

출판사 별은 빠져있다.

분류별로도 충분히 구분은 가능해 보인다.

 

 

 

 

 

 

 

 

 

하단에는 목록이 쭉 나온다.

이현세의 만화 세계사 넓게보기 란 도서부터 쭉 나열되어 있다.

 

문득 우리 시절에 많이 보았던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이 생각난다.

참 재미있었는데..

 

 

 

 

 

 

 

 

새책 할인 카테고리도 있다.

중고책을 중점으로 새책도 할인을 하고 있었다.

 

 

 

 

 

 

 

 

 

아래로는 구입시 적립금을 주는 이벤트도 있다.

1만원에서 3만원까지 적립금이 보인다.

 

 

 

 

 

 

 

 

내 책 팔기라는 부분도 보이는데,

아무런 내용이 없어서 구체적인 확인은 어려웠다.

 

 

 

 

 

 

 

 

다음은 방문매입이라는 카테고리이다.

요부분이 상당히 괜찮아 보였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 놓으면,

업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컨택을 하고 성사되면 방문해서 책을

사가는 시스템이다.

 

직접 집까지 방문을 한다니 참 괜찮은 서비스로 보인다.

 

 

 

 

 

마지막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리틀 코리아라는 전집 대여사이트로 연결된다.

 

이용하기에 따라서 구매보다는 대여가 훨씬 경제적인

수단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이렇게 중고책 및 새책을 취급하는 인터넷 서점

개똥이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통한 방문 영상을 보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