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심히 졸린 상태이다.
게다가 오늘은 심야 약속이 잡혀있는 상태라
더욱 심신이 피곤한 듯 하다.
바로 보드를 타러 스키장을 가기로 했는데.
스키장을 개인적으로는 꽤나 싫어하는 편이라.
가기싫은 마음이 크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가야한다.
그런 마음들이 오늘 포스팅에 묻어 나올듯 하니
오늘은 그런 부분들을 이해를 바란다.
제목대로 오늘은 화보속의 멋진 연예인들의 모습을
한번 보려고 한다.
그 첫번째로는 헐리웃 영화배우 이기홍이다.
아시다시피 메이즈러너 시리즈에서 민호라는 반 주연배우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섹시스타 순위에도 오르기도 했다.
최근 위안부 협상 관련하여 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음은 엠블랙 출신의 이준의 화보속의 모습이다.
최근에 모습이 잘 보이지 않더니만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살짝 살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을 듯 하다.
다음은 씨엔블루에 정용화의 화보 속 모습이다.
본 사진은 레드카펫에 오르기전 모습을 공개한 것이라고 하는데,
정용화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엘르스타일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인
'보이스 오브 엘르'를 수상했다고 한다.
간만에 기대되는 영화이다.
남자가 봐도 멋있는 정우성이 그의 두번쨰 '기억'에 관련된 영화를 찍었다.
개인적으로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매우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서
이번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가 꽤나 기대된다.
다음은 선이 굵은 배우 이동욱이다.
본 사진도 역시 중국 유명 잡지의 메인 표지 사진인데.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요즘에는 정말 너도 나도 중국에 진출해서
나름 국위선양을 하는 것 같아서 괜히 좋다.
다음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배우
하지원.
다른 연예인 스타와는 다른 편안함이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학교 드라마에서부터 먼가 포스를 풍기더니 이렇게 뜰 줄 알았다.
평소엔 메이크업을 별로 하지 않는다는데,
과연 톱스타 입장에서 '평소'라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다음은 배우 아라이다.
응답하라 1994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던 (고)아라의 잡지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분명한 건 정말 다양한 색깔을 가진 훌륭한 배우인 점.
다음은 수지의 남자. 이민호이다.
공공의적에서 불량 청소년 역을 맡았던 것이 이민호 였다는
사실을 꽤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더라.
이제는 뭐 너무나 유명한 스타가 되어버렸지만.
MC 캐스퍼이다.
남자라면 대부분 아는 잡지 맥심의 화보로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나름 이슈몰이를 했다.
미니앨범을 계획중이라고 하는데,
2월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한다.
다음은 항상 그녀를 '원조 바비인형' 이라고 수식하는 배우 한채영이다.
도시적이고 차가운 이미지를 가진 배우로서
내가 보는 영화나 드라마에는 출연을 하지 않는 건지
티비에서 모습을 보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최근 여명과 무슨 영화를 찍었다는것 같던데.
다음은 야구팬이라면 대부분 그녀의 이름을 홍드로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홍수아.
홍수아 역시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치기전 과거의 모습이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은 신인배우 황선희이다.
나름 신선한 마스크를 가진 그녀는 복면검사에서 나름
대중들의 주목을 얻은 배우이다.
데뷔작인 싸인에서 박신양과 호흡을 맞췄던 것에 영광이라는
말과 함께 감사하다고 했다고 한다.
앞으로의 그녀의 향방이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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