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정보

스타의 친분샷을 감상해보자 (친한 연예인들인가?)

 

신나는 크리스마스날이다.

다들 크리스마스 이브를 뜻깊고 기억에 남게 잘 보냈는지.

개인적으로는 크리마스보다는 이브에서 당일 넘어가는 그때가 가장 피크가 아닐까.

아무튼 이제 크리마스도 며칠 남지 않았으니 다들 의미있는

마무리를 하길 바란다.

 

곧 2015년 마지막 날도 오고 2016년 새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연말 연초는 행사가 널려 있으니 뭐.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네이X에서 특집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아서 가져왔다.

 

이름하야 스타 친분샷.

오늘의 포스팅은 바쁜 스케쥴 관계로 간단히 하고 넘어가자 ㅠ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주소를 넣을테니 거길 보자.

 

 

 

 

첫 번째는 정말 닮은 두 사람, 한채영과 씨스타의 보라이다.

이렇게 둘이 붙어서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헷갈릴 정도로 닮아있다.

 

왼쪽이 보라, 오른쪽이 한채영, 정말 남매라 해도 믿을 정도의 닮은꼴이다.

최근 한배우는 여명과 불속지객이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아직 개봉은 안한 듯하다.

 

 

 

 

이번 사진은 박명수와 엑소의 찬열의 사진이다.

어디서 찍은 것 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는 사진이다.

 

박명수 님의 어색한 사진용 표정이 그 이유인 것 같다.

 

 

 

 

 

여기도 개인적으로는 닮은 꼴이라고 생각하는 사진이다.

정준하와 대한민국 4번타자 이대호.

 

정준하의 친분이야 이미 방송 및 여러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고,

얼마전 프리미어 12에서 대활약을 보여준 이대호 선수의 투샷.

 

이대호 화이팅이다. 어서 메이저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기원해본다.

 

 

 

 

다음은 쓰리샷이다.

승리, CL, 그리고 외국인. 이 아니라 스크릴렉스라는 유명한  외국 아티스트.

얼마전에 국내에 공연차 온것 같은데. 나는 잘 모르는 패스.

 

2NE1  좋아하는데 요즘 안보여서 좀 그렇다.

 

 

 

 

남자가 봐도 잘생긴 배우 정우성. 머 말이 필요없는 조각 배우라고 생각한다.

요즘 작품활동이 뜸한데 어서 또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김하늘 이야 머 나름 자기만의 자리를 잡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두분의 영화 나를 잊지말아요 란 영화 어떨지 한번 봐야겠다.

 

 

 

 

요즘 정말 많이 모습이 많이 보이는 김성균님

나랑 한살차이 밖에 안난다는 사실에 놀랐다. ( 머 나도 그리 동안은 아니지만 )

아무튼 류혜영 과 찍은 해맑게 웃는 있는 모습 참 보기 좋다.

 

 

 

 

정말 요즘 활동이 뜸한 가수 손담비.

한때 정말 티비만 틀면 나왔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무얼 하시나

2013년 이후 앨범 자체가 없고 예능 및 케이블 출연만 보이는 듯하다.

 

정려원 님은 요즘 풍선껌이란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듯하다.

사실 난 보진 못해서 잘 모르겠다.

 

 

 

 

월요 커플이라고 불리우는 개리와 송지효.

둘다 내가 참 좋아하는 연예인이다.

 

개리야 리쌍, 아니 엑스틴 객원일때부터 좋아했고,

송지효는 고향이 포항 출신이라는 것에 급 좋아졌다 ( 이놈의 지연)

 

사실 런닝맨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딱 먼가 예상이 되는 어색한 사진이다.

우리나라의 최고 앵커인 손석희 님과 배우 고아라.

 

광대는 승천 하셨지만 포즈는 뉴스를 전할 때와 변함이 없다. ㅎㅎ

어떤 조사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뢰가 가는 사람을 뽑혔다고 한다.

 

좋아할 일일지 아닌 일인지 살짝 헷갈리기도 했지만,

참 존경 받을 사람인 것임에는 틀림없다고 느낀다.

 

 

 

 

정말 부녀지간인 것 같은 사진.

성동일과 정은지 의 다정한 투샷이다.

 

응답하라 1997, 응칠때부터 만들어진 인연으로

최근 성동일이 출연하는 응팔에 놀러 갔다가 찍은 사진이나 머라나,

 

사실 응답하라 시리즈 중 본 것은 하나도 없다.

응사와 응칠이 내가 볼 나이 때지만 워낙 주변에서 얘기가 많아서

 

안봐도 본 것 같더라.

 

 

 

 

 

소녀시대의 태연과 티파니.

소녀시대는 머 이쁘긴 한데 내가 머 좋아하는 그룹이 아니라서

크게 언급하기가 어렵다.

 

얼마전에 태연이 백현이라는 엑소 멤버와 사귀었다고 깨졌다.

머 이 정도가 아는 정도.?

 

아무튼 머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룹이라는 것은 사실이고,

각자 활동하다가 스리슬쩍 없어지는 그룹은 아니길 빈다.

 

 

 

 

요즘 대세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인기몰이 중인

배우 박혁권과 박희본.

 

둘다 내가 예전 부터 알았던 배우 와 가수 출신 배우.

특히 박희본은  SM 그룹 밀크의 멤버 였었다.

 

사실 그 그룹에선 서현진이 예뻤고 지금도 참 이쁘더라.

 

 

 

마직막은 이상민과 요즘 대세 트로트 가수 이애란님

백세인생이란 노래의 짤방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이다.

 

나도 캡쳐에서 쓰고 있는데 쓸 수록 웃기긴 웃기다.

이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 무궁무진한 다른 일들도 생길 듯한 느낌이 든다.

 

 

아무튼 이정도로 소개를 마치고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 바란다.

 

http://entertain.naver.com/photo/issue/857242/100#cid=857242&iid=24580624

 

 

오늘의 보너스 영상은 송중기 송혜교의 태양의 후예 20초 예고편.

잼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