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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원숭이 새해를 맞이하여 아이폰 배경화면 잠금화면 변경하자

 

드디어 새해가 밝았다.

밝았다고 하기에는 조금 늦은 저녁시간이지만,

2015년이 아닌 2016년의 첫날이다.

 

간만에 늦잠을 푹~자고 났더니 새해의 첫날의 반정도가

지나가고 있었지만, 먼가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었다.

 

앞으로 1년 화이팅 해보자.

1년 금연목표 성공했으니, 또 올해는 무엇을 해볼까.

 

오늘의 포스팅은 새로운 기분을 내기위한 아이폰 잠금화면/배경화면

포스팅을 준비했다. 새로운 화면으로 새출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첫번째는 먼가 산뜻하고 감각있는 것으로 준비했다.

악어 배경화면이다.

느낌이 라코스테나 크로커다일 광고같긴 하지만,

 

악어의 표정이 살아있어서 선택한 첫번째.

 

 

 

 

두번째는 카라의 구하라 잠금화면이다.

일본에서 아무로나미에를 닮아서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

 

아무로 나미에를 좋아하는 나로서 생각못하고 있다가,

얘기 듣고나서 보니까 '오~ 닮긴 했구나'  했었다.

 

최근 방송에 잘 보이진 않던데.

 

 

 

 

다음은 명언시리즈? 아이폰 배경화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Dreams Don't Work.

Unless yo do.

 

니가 하지않으면 꿈은 작동하지 않는다.

먼가 움직이고 실행해라 라는 뜻 같은데.

 

 

 

 

다음은 파도 일러스트이다.

먼가 자세히 보면 파도와 설산,

눈이 하얗게 쌓인 산도 그려놓은 것 같아서 먼가

특이한 느낌이 들어서 가져왔다.

 

배의 앞머리도 보인다.

 

 

 

 

먼가 성의없는 듯 하면서도

감각적인 것 같기도하고,

 

어마어마한 나뭇잎의 숲이 맘에 든다.

왼쪽 밑의 여자의 머리가 바람에 날리는 것도 꽤 괜찮아 보인다.

 

 

 

 

완벽한 몸매의 한 외국 모델.

이름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말라 보이긴 한다.

 

올해 목표 중에 하나를 복근만들기로 할까하는데.

쉽지않은 일이 될것 같아서 고민이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잠시 고민한 사진(이미지) 이다.

민들레의 그것 같이 생겨서 자세히 들여다 봤던 사진이다.

 

근데 먼가 무엇인지는 알수가 없다.

중요한건 아이폰 잠금화면으로는 꽤나 괜찮을것 같다.

 

 

 

 

이번 이미지는 나의 이 카테고리에 항상 등장하는

'색감이 좋아서' 선택한 것이다.

 

이런 색들이 배경에 쫙 깔려있으면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

 

 

 

 

가죽자켓을 입은 외국배우,

먼가 눈빛이 꽤 매력적이라서 바로 가져왔다.

 

과거에 마스크라는 영화에서 눈빛이 참 특이하고

매력적이어서 한참 꽂혔던 여배우가 있었는데.

 

카메론 디아즈. 그녀도 많이 늙었더라.

 

 

 

한편도 보지 못한 스타워즈 잠금화면용으로 제작된 듯 .

내용은 모르지만,

아마 요놈이 "아임유어파더" 를 외쳤던 그 놈이 아닌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깔끔하고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

 

아이스크림 콘을 빙산으로 비유해서 감각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물 아래에서 헤엄치는 돌고래의 디테일도 좋은듯.

 

나의 아이폰 잠금화면은 악어 아니면 이것이 될 것 같다.

 

 

 

 

부산 갈매기~ 인가.

얼마전 소래포구에서 어마어마한 마릿수의 갈매기가 보고싶다면

일상 카테고리의 소래포구어시장 포스팅을 참고하도록!

 

누군가는 보려나.

 

 

 

 

데이비드 배컴.

참 멋있게 생겼는데 목소리는 정말 깨더라.

 

한때는 너도나도 배컴머리 베컴머리 할 정도로

인기가 있던 머리의 모양이었는데,

이제는 모히칸이라는 말이 더 자주 쓰이는 것 같다.

 

 

조금 뜬금없을수도 있지만 오늘의 마지막 아이폰 배경화면은

아인슈타인 사진으로 결정했다.

 

이유는 없고 왠만한 사람은 그의 얼굴만 보아도 누군지 알만한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마지막 영상은 해외 웃긴 동영상.